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아가들 밥을 어떻게 주시나요?
매일 매일 과일을 필요한 만큼만 잘라서 그때 바로바로 잘라주시나요?
그게 제일 좋겠죠~
저도 슈가를 기른지 1년~2년 정도는 그렇게 했었던거 같아요.
종류는 2-3가지 많게는 4가지도 주기도 했었구요.
필요한 만큼만 잘라서 즉석에서 잘라서 밥통에 담아서 바로바로 주곤 했어요.
그게 제일 신선하고 좋은거 같지만 아무래도 불편하죠?
저같은 경우에는 밤에 퇴근하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가끔씩 야근을 아주~ 늦게까지 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지친 몸에 들어와서 오자마자 과일 잘라서 주는게 쉽지많은 않더라구요.
오로지 아가들 배고프겠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했던 행동들^^
한 1-2년을 그렇게 하다가 이젠 잔꾀가 생겼네요.
그건 바로 락앤락통같은 것을 이용하는 것이죠.
칸막이가 있는 락앤락 통을 구입, 아가들 밥을 미리미리 한입 크기로 잘라두는 것입니다.
단감이며 오이, 당근, 거봉 등을 통마다 담아둡니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2가지 종류씩을 식단으로 제공하면 끝~
사진은 락앤락 통이 2개인데요.
1개가지고 거의 밥을 다 줬어요.
1통 가득 담으면 2~3일 정도를 줬던 것 같구요.
2통 넘게 준비하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아무래도 신선한 밥을 우리 애기들에게 주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 때문이구요.
2-3일 지나도 잘라둔 과일, 야채이기 때문에 보관방법에 따라서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기도 하구요.
물러지기도 하거든요.
2-3일도 짧게 느껴지지만 매일 과일을 깎아서 주던 노고에 비하면 그래도 가사일이 던 느낌?
ㅎㅎ
저처럼 시간과 귀차니즘에 고민이신 분들은 한번 시험삼아 해보세요.

여러분들은 아가들 밥을 어떻게 주시나요?
매일 매일 과일을 필요한 만큼만 잘라서 그때 바로바로 잘라주시나요?
그게 제일 좋겠죠~
저도 슈가를 기른지 1년~2년 정도는 그렇게 했었던거 같아요.
종류는 2-3가지 많게는 4가지도 주기도 했었구요.
필요한 만큼만 잘라서 즉석에서 잘라서 밥통에 담아서 바로바로 주곤 했어요.
그게 제일 신선하고 좋은거 같지만 아무래도 불편하죠?
저같은 경우에는 밤에 퇴근하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가끔씩 야근을 아주~ 늦게까지 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지친 몸에 들어와서 오자마자 과일 잘라서 주는게 쉽지많은 않더라구요.
오로지 아가들 배고프겠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했던 행동들^^
한 1-2년을 그렇게 하다가 이젠 잔꾀가 생겼네요.
그건 바로 락앤락통같은 것을 이용하는 것이죠.
칸막이가 있는 락앤락 통을 구입, 아가들 밥을 미리미리 한입 크기로 잘라두는 것입니다.
단감이며 오이, 당근, 거봉 등을 통마다 담아둡니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2가지 종류씩을 식단으로 제공하면 끝~
사진은 락앤락 통이 2개인데요.
1개가지고 거의 밥을 다 줬어요.
1통 가득 담으면 2~3일 정도를 줬던 것 같구요.
2통 넘게 준비하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아무래도 신선한 밥을 우리 애기들에게 주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 때문이구요.
2-3일 지나도 잘라둔 과일, 야채이기 때문에 보관방법에 따라서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기도 하구요.
물러지기도 하거든요.
2-3일도 짧게 느껴지지만 매일 과일을 깎아서 주던 노고에 비하면 그래도 가사일이 던 느낌?
ㅎㅎ
저처럼 시간과 귀차니즘에 고민이신 분들은 한번 시험삼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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