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마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년 1월 20일 슈가 글라이더 봉봉이와 차차의 육아일기 안녕하세요 저는 슈가마미입니다. 봉봉이와 차차 그리고 치와와 강아지 츄츄의 엄마죠. 저의 2010년 목표중의 하나가 우리 애완동물들 육아일기 1주일에 1번은 쓰기인데 이번주에 우리 슈가들 일기는 한번도 못썼네요. 사실은요. 아침에 봉봉이와 차차 데리고 방안에 넣어주고 가는데 카메라 가방에 넣어 주고 가거든요. 슈가들에겐 우리 츄츄라는 위험도 있고 만약에 슈가들이 밖에 나와버리면 츄츄가 건드리지 않아도 제가 불안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퇴근하고 돌아와서 교육방송 2개 듣고 씻고 밥먹고 따라다니는 츄츄 만져주고 그러면 아무래도 카메라 가방속의 우리 봉봉 차차는 아무래도 뒷전이네요 (끄응... ㅠ_ㅠ ) 신경쓴다고 해도 교육방송 들을 때 우리 츄츄 육각장에 넣어주고 봉봉차차 포치 꺼내서 제 옆에 두는 정도 밖에.. 더보기 이전 1 다음